들렀다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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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어 <들렀다가소>가 탄생했습니다!!!~

드디어!!!!

제가 푸쉬하고 또 푸쉬하던 '들렀다가소'가 어제 탄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온 모지입니다 ^.^


저의 서툰 한국어로 이 페이지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들렀다가소'는 저희 회원님들께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자는 의미로 하는 '미니 커뮤니티'입니다.

여기서 '나의 이야기'를 풀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의' 삶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들렀다가소'에 는 '고구마or사이다', 'ㅇㅇㅇ꼬였다', '오늘부터' and '공모전' 이 있습니다.




고구마or사이다

고구마: 고구마 10개를 먹은것 처럼 속이 답답하다는 뜻. (한국어 말하기 대회나가기 위해 외워놓은 문장 ㅠ)

사이다: 속 시원하다는 뜻. (역시 말하기 대회때문에 알게 됌 ㅠ 이제 쓸일 오는 거구나.ㅋ)

한국에서 누가 고구마 그리고 사이다 라는 말을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ㅋ


'고구마or사이다'에서 답답하거나 속시원하게 한 이야기를 올리시면 됩니다 ^.^





ㅇㅇㅇ꼬였다

하루하루를 살면서 꼬이는 일이 너무 많잖습니까?

여기서 풀자고요 ♡ ^ ^

(시간 나신다면 제가 올린 '소개팅 갔다왔음!!!'을 보고 가셔도 좋습니다)

바로가기?

http://www.teachingclub.net/?pageName=board~board~boardList&idx=24&searchOption=subject&headWriteOption=ooo%EA%BC%AC%EC%98%80%EB%8B%A4&searchContent1=&pageMode=read&contentIdx=4

악...! 꼭 뭔가 꼬여야 올리는 것 아닙니다. 불만이 있으시거나 고민이 있으시면 언제나 'ㅇㅇㅇ꼬였다'에다 올리십시오.







오늘부터

나 오늘 부터 지각안하겠다!

나 오늘 부터 다이어트하겠다!

오늘 부터 영어공부하겠다!

오늘 부터 하루에 한번씩 친찬하겠다!


우리 평소에 이런 저런 크고 작은  다짐을 마니 하지 않나요?

여기서 하자고요


(제가 어제 오늘부터 영어공부하겠다고 올렸는데 어제 영어공부 진짜했음)






공모전

공모전은 여러분들 저보다 더 아실겁니다.

이부분은 제가 관리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모지의 잔소리:

들렀다가소,

고구마or사이다,

ㅇㅇㅇ꼬였다,

오늘부터.


이 4개의 이름이 어떠셨나요? 괜찮았나요?

괜찮으셨다면, 가장 와닿은 이름이 어느건지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은 모지의 힘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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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이재현

    잘 읽고 갑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