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잡동사니좋은글 유머와감동 좋은글 사회 영화&애니메이션 책 여행 연예 뮤직 아지냥이 게임 좋은글거리감 티칭봇 2018-11-23 03:31:11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카카오 내면의 바다는 썰물처럼 밀리니 떨리는 잎새는 별빛처럼 퍼지네 잠못드는 아이처럼 바람드는 이곳에서 산다는 건 꽃이 지는 것과 같다는 것 바람이 이네 사랑도 이네 우정도 이네 별빛도 이네 스러져이네 그리하여 지네 출처 : 오늘의 유머 0 파일없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