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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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여성비율을 올려 성평등이 실현되면 남성도 편해질겁니다.

자신들이 숙직할 상황에 처해지자 숙직을 없애자느니 숙직전담 직원을 구하자고 하십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공무원인데 사명감이 아니라 그냥 직장찾아온게 눈에 보입니다.




말이 되는 나라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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