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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女 웃긴 친구랑 배그한지도 1년이 되었네요

채널 성장한다고 유튜브 영상하는 사람들 많아져서

눈치보여서 안 올리고 있었는데

웃대도 터지고 오랜만에 오유 다시 왔어요



건너건너 배그하는 어린 친구 생겨서 같이 했는데 벌써 1년

목소리도 좋고 게임을 너무 유쾌하게 해서 한 달에 하나씩은 만들게 됐어요 ㅋㅋㅋ


추억용인데 개그코드가 맞으면 좋겠어요 ~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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