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렀다가소
- 들렀다가소
- 걍올린다
온라인에 글쓰기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여기 티칭클럽은 미개척지 같은 느낌이라 정말 좋습니다.
제가 쓴 글이 순식간에 밑으로 혹은 다음 페이지로 향하는 모습을 볼때면 언제나 맘이 아팠는데....사실 그 때문에 글쓰기를 많이 꺼려하게 되었던더 같습니다.
물론 이곳도 시간이 지나면 제가 쓴 글이 빨리 저물어가겠지만 그래도 이 곳에 제 발자취는 오래도록 남아있겠죠. ㅎㅎ
아!! 그리고 카테고리의 이름도 맘에 듭니다.
특히 "들렀다가소" 뭔가 들리고 싶어지네요.
그럼 글로 또 뵙죠~~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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