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건 공산주의 건 인간이 만든 제도는

소수만 재미 보는 제도입니다. 믿지 마세요.

그냥 지내기 좀 편한 제도가 있고

지내기 힘든 제도가 있을 뿐이에요.

다 결국에는 소수가 재미 보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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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도 노동자에게 다 돌려주겠다고

부자들 때려잡고 어떻게 되었죠?

당간부들이 부자하던 노릇을 하고 있는 것 뿐이에요.

되게 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하고 있는거예요.

거기에 무슨 진리가 있고 사랑이 있습니까.

선동이 있죠. 선동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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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침팬지가 양심을 들먹일 때는 선동하고 싶을때입니다.

저거 되게 먹고 싶은데 내 힘으로는 부족해요.

여러 사람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그럴 때 양심을 울부짖습니다.

사람들이 또 양심에는 감응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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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도와줘요. 어떻게 돼요?

갑만 교체되는 거예요.

이갑에서 이갑으로

을은 여전히 을이에요.

계속 착취당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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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셔야 돼요.

저 사람이 양심으로 하는 말인지

욕심으로 하는 말인지는

보고 분간하시면 다 아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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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가지고 우리가 탓해서 나아질 일은 50보 100보고요

양심적인 리더가 위에 많이 가있으면

이상하게 국민의 삶은 조금 편해집니다.

양심적인 리더를 뽑아서 올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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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등침팬지 사회 _윤홍식|작성자 지금여기나

일전에 오유에 홍익당이라고 논란이 된적이 있습니다.

민주당을 까는 자한당 2중대라고 올라왔었죠.

그런데 뭐하는 당인지 찾아보니까 자한당2중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말고도 많은게 페북, 홈페이지에 있더군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는거고, 저는 관련자료만 올립니다.

저는 홍익당원도 아니고, 홍익당을 지지하지도 않고, 지지할 생각도 없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구경이나 해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