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온 모지입니다.

이번에 '행복'에 대해 뭔가 좀 공유하려고 합니다.

'행복'이라는 주제는 정말 백년천년 죽지 않는 주제죠?
사람의 최종목적이기도 하고.

근데 제밌는게,
다른 사람에게 같은 항황을 주어줬을때, 다른 리액션이 나오죠?

연구가 이렇게 나왔답니다.
긍정적인 사람인지 소극적인 사람인지의 50%를 유전자가 결정하는 거이라고.

행복과 무슨 상관이냐?
소극적인 사람이라면 행복하다는 것을 잘 못 느끼지 않습니까?

긍정적인 사람 태어난 사람은 복받은 일이죠.
그게 당신이신가요?
전 복받고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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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반은 그렇다치고
나머지 반은 우리한테 달려있잖습니까?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이 있죠.
다음에 글로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