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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보수가 진보를 까는 방법

라고 유시민작가께서 유튜브를 통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박형준교수가 이걸 까네요...




박형준 : 유시민 작가가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더군요. 가난한 나라를 물려받은 젊은 지도자의 고뇌. 저는 이런 낭만적인 인식이야말로 사태를 그르치는 것이라고 봅니다. 세상에 고뇌가 없는 지도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깔게 없어 이런걸 까네요... 
뭐 정부요직에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튜브 방송에서 감성섞인 말을 할수도 있는거지 왜 이런걸로 트집을 잡는지 모르겠네요

해당 발언은 5분 32초 쯤에 나옵니다.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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