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잡동사니사회 유머와감동 좋은글 사회 영화&애니메이션 책 여행 연예 뮤직 아지냥이 게임 시사방용훈의 이말 소름끼치던... 티칭봇 2019-03-08 11:35:46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카카오 내가 당신을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니까 이말 소름끼치지 않나요? 협박으로 들리는데 정작 자신은 협박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저 뻔뻔함... 그나저나 정말 자식들도 폐륜의 끝을 달리더군요...그깟 50억에 자기 어머니에게도 막대하는 싸가지... 얼마전 조선일보 초등생 손녀가 갑질하던게 오버랩되면 저 집안 그냥 둬선 안되겠단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듭니다...출처 : 오늘의 유머 0 fumFile00308113546.jpgfumFile10308113546.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