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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방용훈의 이말 소름끼치던...


내가 당신을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니까
이말 소름끼치지 않나요? 협박으로 들리는데 정작 자신은 협박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저 뻔뻔함...
그나저나 정말 자식들도 폐륜의 끝을 달리더군요...그깟 50억에 자기 어머니에게도 막대하는 싸가지...
얼마전 조선일보 초등생 손녀가 갑질하던게 오버랩되면 저 집안 그냥 둬선 안되겠단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듭니다...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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