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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언차티드1 챕터6 공략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ㅎㅎ
요즘 뭔가 쫓기는 느낌이랄까??
여튼 계속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어디까지 했더라????ㅎㅎㅎㅎㅎ

아!! ㅎㅎ
이전 챕터에서 수로를 개방해 출구로 갔었죠!!
그럼 출구를 행해 고고씽!!

밖이군요....여기서 궁금한거 하나!!
이런 관문을 적 쫄따구들은 어떻게 갔을까???
아님!! 지름길이라도...ㅋㅋㅋ

여튼 밖으로 나가면 또 적들이 나오니 한바탕 하자구요!!
요새다보니 성벽의 숨은 적들을 조심하며 클리어 하는게 관건이죠 ㅎㅎ

다행히 길은 쉽게 이어져 있으니 길찾는걸로 시간은 끌지 않을겁니다.

성벽의 적들을 처리하고 성벽위로 올라가면 큰 나무쪽에 보물고 있으니 있지 마시길!!

가던길을 계속가는 네이트!!!
다음 관문은 기둥집고 담넘기!! 입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기둥이 들쭉날쭉 나있는데 이 기둥을 이리저리 올라 넘으면 마지막에 밧줄을 타고 기둥에 이단 날라까기~~
그전에 밧줄이 있는 곳에 보물도 있지 마시구요!!

자 무너진 기둥을 타고 올라가면 등대로 넘어가는 길....로 향하기전 올라가야할 암벽들이 기다리죠...ㅎㅎㅎㅎ

그럼 쉰나게 타야죠...떨어져도 저희는 죽지 않으니 걱정은 논논노!!

등대까지 올라갔나요??
등대가 아닐 수도 있지만 딱히 명명할 이름을 찾지못해 그냥 등대로 하겠습니다.......

다 올라가면 해골이 있는데 △버튼을 클릭하면 열쇠도 얻고 기다렸다는듯이 밧줄도 있으니 시원하게 내려오면 됩니다.

자!! 이제 다시 기둥들한테 가볼까요??
쭉 안쪽으로가면 친절하게 불빛이있는 입구를 보게될겁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문이나오는데 △를 누르면 좀전에 받은 열쇠로 문을 열 수 있어요.

자!! 그럼 엘레나를 찾아 가볼까요??

아!! 쫌만 갔을 뿐인데 또 소대단위의 적을 만났습니다.
이번엔 따발이가 정중앙 2층위치에서 네이트를 노리네요.
이부분은 다들 알아서 손꾸락 콘트롤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덤으로 전 샷건으로 헤드샷을 노려봤죠....ㅎㅎㅎㅎ (망했음 ㄷㄷㄷ)
아!! 여기 적을 일망타진하고 나서 여유가 있으면 보물도 거기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자 그럼 중간에 도르레??로 땡기는 문이 있으니 당겨서 들어가도록 합니다.

가다보면 따발이도 있는데 고녀석을 잡고 네이트가 온 곳에 새로운 신참들을 갈겨주세요...ㅎㅎ

신참들을 훈육 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드레이크 탑에 대하 알게됩니다.
이미지 참조하시길 ㅎㅎ

이제 드레이크 탑으로 가야죠!

역시나 적들이 네이트를 가로 막는군요.
도대체 이넘들은 훈육해도 못알아 먹는게...참...그럴수록 더욱 훈육을 멈추지 마세요...
그럼 네이트가 죽으니까요 ㄷㄷㄷ

기둥 담넘기를 쓴 뒤 여기까지 써오는데 좀 오래 걸렸는데...적들을 쓰러트리고 도착한 곳이 또 기둥들이 있는곳...4층쯤 되는 벽이군요...도대체 왜 이렇게 네이트는 고생하며 벽만 타는지...뭔가 더 좋은 수는 없는지...나름 안쓰럽네요 ㅎㅎ

결국 이번 챕터는 기둥을 밟고 올라서서 등대가고 다시 반대편가서 기둥있는곳 3~4층 높이의 벽을 타고 복도??로 가는게 목적이었습니다...ㅎㅎㅎ

복도 끝에는 드레이크의 망원경이 있는데 이때부터는 무비모드이니 감상하시면 됩니다..
물론 마지막에 엘레나를 보게되고 그녀를 노리는 똘마니2도 있죠...빨리 고녀석들을 안쏘면 엘레나가 죽겠죠??
하지만 쏴도 네이트가 잡힙니다..

챕터6은 여기까지고요 챕터 7은 언제 쓸지 모르지만 꼭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쓰고보니 밑에 수능 남은 기간이 3일하고 20시간으로 보이네요...
수능 치는 많은 학생들!!
다들 꼭 좋은 소식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른 결과깨문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낙심하거나 혹은 자살같은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마세요.

수능때문에 접기엔 여러분들의 미래가 너무 아깝잖아요.
수능은 너무나도 작은 인생의 관문일 뿐인데...

자 그럼 다들 파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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