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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맛집이라기엔 다르지만 해운대의 분위기 좋은 술집




토요일 저녁 간만에 놀토로 밤을 지샛습니다.
얼마만의 정신줄 놓기인지 모르겠군요.
우선 1차로 삼겹살을 구워먹고 간곳이 이곳입니다.
술을 못하시는 분들은 지금 찍은 사진의 음료를 먹어도 돼죠.
뭔가 분위기에 취해서 새벽 2시반까지 이야기를 했던거 같네요.
저로서는 얼마만의 여유인지 모르겠군요.
다들 저처럼 아둥바둥 사실텐데 가끔은 이렇게 머리를 식힐 여유를 찾았으면 합니다.

댓글

  • 정동한

    전에 저 디저트 먹은적 있는데 살살녹아요~~
  • 모지

    별로 안땡깁니다.~~~